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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사지 학술조사사업
“폐사지 학술조사사업”(이후 사지조사사업)은 불교문화재연구소 유적연구실에서 문화재청과 함께 문화재보호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사지(寺址)란 법등이 끊긴 사찰의 유허지(遺墟址)를 의미합니다. 즉 불교적 신앙행위가 중지됨에 따라 그와 관련된 건조물이 없어지고, 이후 흔적만 남게 된 것을 말합니다. 현재 전국에 산포해 있는 사지와 사지에 있었던 불교문화재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의 기억에 사라지거나 혹은 의도적으로 역사적 중요성이 간과된 채 명확한 현황파악 없이 개발, 경작, 훼손, 도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문화재청과 불교문화재연구소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대책 마련과 종합적인 보존, 관리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학술 및 행정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2010년부터 전국 사지현황조사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대상 및 범위
사지조사의 대상 및 범위는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비지정사지(지정된 사지는 관리 현황파악)와 소재문화재(석탑, 석불, 승탑, 석등, 비석 등), 원위치가 불분명한 소재문화재 등이고, 이 가운데 사지는 1950년 이전에 폐사된 사지(한국전쟁으로 폐사된 사지 포함) 약 5,400여개소를 대상으로 합니다.



목적
1. 전국 사지 및 사지 소재문화재의 현황조사를 통한 보존관리 기본자료 구축(전수조사)
2. 상대적으로 보존관리가 취약한 야외 불교문화재에 대한 종합적인 보존·관리방안 마련
3. 학술·행정적 보조자료로 활용



기대효과
1. 사지에 대한 보존·관리정책 기반 마련
2. 사지와 불교문화재의 가치 규명 및 보호·관리 강화
3. 불교문화재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 완료
4. 국가 문화인프라 구축 및 정보제공



경과
사지현황조사에 앞서 전국의 사지와 소재문화재의 기본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2010년에는『한국사지총람』을 발간하였습니다. 그 결과 전국에 산포한 사지는 약 5,400개소 정도가 있음이 확인되었고, 이 가운데 문헌에만 확인되는 사지를 제외한 현장조사 대상사지는 약 4,500개소가 집계되었습니다. 이에 2010년부터 4,500개소의 사지를 대상으로 사지 현황을 조사하여 매년 보고서『한국의 사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서 2014년까지 조사된 사지는 총 2,763개소이며, 2015년부터는 전수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지역의 사지에 대하여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부터는 사지 현황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요 사지를 선정하여 보존·정비·활용을 위해 중요 폐사지 시·발굴조사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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