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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문화재조사
매장문화재란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라 ‘토지 또는 수중에 매장 · 분포되거나 건조물 등에 포장되어 있는 유형의 문화재’로 정의되는데, 보통 발굴조사에 의해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고고학에서는 매장문화재를 유적, 유구, 유물로 구분합니다. 유구는 하나의 유적을 구성하는 일부를 말하며, 주거지, 고분, 건물터, 요지 등 옛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구조물 하나하나를 일컫는 말입니다. 유물은 과거에 인류가 만들어 사용한 것으로 선사주거지, 고분, 건물터 등과 같은 유적과 유구에서 출토됩니다. 유적은 인류가 활동한 흔적이 남아 있는 이동할 수 없는 부동산적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유구와 유물이 있는 곳을 말하여, 한 유적 안에서도 다양한 유구와 유물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불교문화재연구소 유적연구실에서는 이러한 매장문화재에 대한 학술발굴조사와 구제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불교문화재와 관련된 매장문화재를 전문적으로 조사 ·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표조사
지표조사는 일정한 지역 안에 지표상으로 드러난 유적 및 유물의 유무와 분포양상을 조사지역의 지형을 훼손시키지 않고 확인하는 조사방법입니다. 관련 규정에서는 「“매장문화재 지표조사”라 함은 건설공사의 시행자가 해당 건설공사 지역에 문화재가 매장 · 분포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사전에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지표조사의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1항).」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하면 사업면적이 3만㎡ 이상인 경우 지표조사를 실시하여야 하며 사업면적이 3만㎡ 미만이라 하더라도 과거에 매장문화재가 출토된 지역에서 시행되는 건설공사일 경우, 혹은 법률 제17조에 따라 매장문화재가 발견된 곳으로 신고된 지역에서 시행되는 건설공사일 경우에는 지표조사를 실시하여 합니다.
<업무처리절차>




발굴조사
학술연구 및 건설공사 목적으로 또는 지표조사 결과 매장문화재의 발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매장문화재는 땅 속에 묻혀 있어 지표조사만으로 정확한 모습과 성격 및 내용을 알 수 없으므로 개발로 인한 매장문화재의 멸실을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 기록으로 남기고자 발굴조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또한 발굴조사를 통해 중요한 유적이 발견되면 사적이나 지방기념물로 지정 · 보존하고 출토된 중요한 유물은 국보나 보물로 지정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발굴조사는 시굴과 발굴로 구분되며, 일반적으로 시굴조사를 실시한 이후에 이를 토대로 발굴조사를 실시합니다. 발굴조사는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실시하여야 하며, 발굴의 규모가 크거나 중요한 유적의 경우에는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허가여부가 결정됩니다.
<업무처리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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