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유산연구소는 불교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그 가치를 드높이는 한편,
보존·관리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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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치를 드높이는 한편, 보존·관리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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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유산연구소·보리암·담양군
8월13일 담양문화원에서 학술대회
재단법인 불교문화유산연구소(소장 호암스님)가 담양 보리암(주지 원용스님), 담양군(군수 이병노)과 함께 8월13일 오후1시30분 담양군 담양문화원에서 ‘담양 보리암 불교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담양 불교계 흐름을 비롯해 보리암 역사와 문화유산, 1630년에 조성한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을 중심으로 보리암의 위상과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를 위해 △담양 불교계의 역사적 흐름과 특징(신선혜 호남대 조교수), △담양 보리암의 역사와 문화유산(이종수 국립순천대 교수) △담양 보리암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장여동 순천시청 문화재활용팀장) △담양 보리암 종합정비계획(안)(장진영, 디딤건축사 대표) 등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최선주 중앙대 객원교수(전 국립경주박물관장)를 좌장으로 각 주제별 지정 토론자인 이계표 전남문화유산위원, 손성필 조선대 교수, 유근자 국립순천대 연구교수, 이재연 전남도청 학예연구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서 심도 깊은 토론을 펼친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현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보리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의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 승격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문화유산으로서 보리암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담양 보리암 '불교문화유산' 가치 재조명 < 학술·문화재 < 문화 < 기사본문 - 불교신문 (ibulgyo.com)